기치료 뜻, 빙의 및 공황장애 증상 전문가 의견

신병 증상, 氣치료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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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고민했던 당신, 이제 전문가와 함께 증상을 명확히 파악한 뒤 맞춤형 치유를 만나보세요.

Symptoms of possession

빙의증상 및 치료

기치료 전 알아두세요.
빙의란 무엇인가요?

‘빙의(憑依)’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에너지적 존재가 사람의 몸과 마음에 영향을 주어 정신·감정·신체에 다양한 증상을 일으키는 현상을 말합니다. 영적 관점에서 볼 때, 사람의 기(氣)가 약해지고 마음이 불안정해질 때 외부의 기운이 그 틈으로 들어와 생각·감정·행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빙의는 특별한 사람에게만 오는 것이 아니라, 감기처럼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에너지 질환입니다.” – 엑소시스트 김은용
기치료

빙의의 두 가지 유형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빙의를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합니다.
1) 일반빙의
본인 스스로도 “뭔가 이상하다, 불편하다”는 느낌이 있으나 주변 사람들은 잘 모를 수 있는 단계이며, 사회생활·가정생활·경제활동은 어느 정도 가능 그러나, 이유 없는 통증, 불안·초조·우울, 잦은 가위눌림, 반복되는 불운·막힘 등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유 방향
몸에 붙어 있던 빙의령을 정리하고 약 10회 내원 + 일부 원격(전화) 수련을 통해, 1~3개월 정도를 기준으로 편안함을 회복하도록 돕습니다.(개인차 큼)
2) 무속빙의 (조현병 빙의)
당사자도 스스로 “이상하다” 느끼지만, 주변 가족·지인 역시 “이 사람 뭔가 심각하다”라고 느끼는 상태 경제적·정신적 피해가 가족 전체로 번질 수 있음
특징
폭력성, 과음, 폭언, 극단적인 행동
집안의 계속되는 망함·우환
현실감 저하, 심한 환청·환시 등
기치료 방향
대대적으로 내려오던 빙의령 때문에 신병이 온 경우라도 몸 안과 집 안에 걸려 있는 영혼들을 하나씩 정리하고, 당사자가 직접 한을 풀어주면 충분히 ‘평범한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기치료
빙의령의 다양한 형태
  1. 빙의령(憑依靈)
  2. 조상령(祖上靈)
  3. 태아령(胎兒靈)
  4. 원령(怨靈)
  5. 자연령(自然靈)
  6. 지박령(地縛靈)
  7. 축생령(畜生靈)
  8. 혼령(魂靈)
  9. 잡령(雜靈)
  10. 수호령(守護靈)
빙의의 핵심 원리 – 기(氣)와 에너지
기(氣)는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작용합니다.
  • 기(氣)는 온몸을 흐르는 생명 에너지입니다.
  • 기의 흐름이 막히거나 약해지면,몸은 병들고 마음은 불안해지며 영적
    방어력이 떨어집니다.
물펌프의 원리
  • 오래된 우물 펌프에 물을 한 바가지 먼저 붓고 펌프질을 하면 아래에 있던 물길이 트이며 물이 솟구칩니다.
  • 기치유도 같습니다.
  • 먼저 기(氣)를 넣어 막힌 자리를 자극
  • 탁한 에너지가 빠져나가며
  • 몸이 스스로 회복하려는 힘을 되찾습니다.
기치료
빙의의 주요 증상
아래 증상들이 모두 빙의 때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영적·에너지적 원인이 섞여 있을 수 있는 대표적인 패턴입니다.
1) 정신·감정적 증상
  • 환청, 환시, 환각
  • 이유 없는 불안·강박·우울·조울
  • 공황발작, 극심한 초조
  • “누가 자꾸 나에게 말한다”는 느낌
  • 성격 급변, 폭력성 증가, 욕설·파괴 행동
  • “죽으라 한다”, “뛰어내리라 한다”는 음성
2) 신체적 증상
  • 원인 모를 전신 통증, 특정 부위 극심한 통증
  • 반복되는 두통·편두통
  • 이유 없는 냉증, 쓰러짐, 경련(경끼)
  • 만성 피로, 무기력, 불면증·악몽·가위눌림
  • 병원을 여러 곳 다녔지만 명확한 진단이 나오지 않는 경우
3) 에너지·행동 패턴
  • 집안에 우환·사고·부도·망함이 연달아 발생
  • 군대 다녀온 이후 극단적인 성격 변화
  • 알코올중독, 술만 마시면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변함
  • 지나친 성적 욕구, 도화살과 비슷한 관계 혼란
  • 애완동물·식물의 이상 행동, 갑작스러운 죽음·시듦
  • 집이 유난히 무겁고, 모든 일이 막힌 느낌
“빙의 증상은 ‘이상한 현상’이 아니라 몸과 마음이 ‘도움을 요청하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기치료

빙의치료(기치유) 진행 방식

1단계 – 진단 및 기 에너지 반응 확인
  • 내원 또는 전화 상담을 통해 현재 증상·가족력·생활 환경을 듣습니다,
  • 기(氣)를 넣어 몸의 반응을 보고, 어느 부위에 어떤 에너지(빙의령)가 있는지 를 확인합니다.
  • 이 과정에서 몸이 떨리거나
  • 특정 부위에 열감·통증이 몰리거나
  • 자연스러운 눈물·하품·구토감 등이 올라올 수 있습니다. 이는 정화가 시작된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2단계 – 빙의령 분리 · 해원(解寃) · 정화
  • 기를 통해 빙의령이 입·몸·표정·말을 통해 드러나기도 합니다.
  • 조상령이 조상의 말투로 이야기
  • 태아령이 아기처럼 울며 “배고파, 추워”를 표현
  • 동물령이 개·고양이·뱀의 움직임·소리로 반응 등
  • 이때 중요한 것은 당사자가 직접 그 한을 풀어주는 것입니다.
  • “누가 대신 밥을 먹어준다고 해서 내 배가 부르지 않습니다. 내 문제의 한을 직접 풀어낼 때, 비로소 진짜 회복이 시작됩니다.”
  • 기천제(氣天祭)와 같은 해원 수련을 통해 영혼의 사연을 이해하고, 인정하 고, 보내주는 과정을 함께 합니다.
3단계 – 기수련 및 재발 방지
  • 빙의령이 빠져나간 후에도 기 보호막이 약하면 다시 영향을 받을 수 있다.
  • 그래서 이후가 더 중요합니다.
수련 방식
  • 직접 내원하여 기수련
  • 또는 전화·원격 지도를 통한 자율 수련
  • 활개기공선법, 기체조, 자연운동 등을 통해 스스로 기를 모으고, 지키고, 순환시키는 법을 배웁니다.
수련을 통해 기대되는 변화
  • 눈빛이 부드럽고 또렷해짐
  • 척추·자세가 펴짐
  • 얼굴빛·피부 톤이 맑아짐
  • 마음이 잔잔해지고, 감정 폭발이 줄어듦
  • “예전의 나와는 다르다”는 자각

자주 묻는 질문 (Q&A)

Q1. 빙의는 이상한 사람만 걸리나요?
A. 아닙니다.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감기 같은 에너지 질환으로 보시면 됩니다. 다만, 기가 약해지거나 마음이 무너진 시기에 더 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Q2. 빙의치료를 해도 다시 빙의될 수 있나요?
A. 가능성은 있습니다.
한 번 뚫렸던 에너지 통로는 다시 건드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시는 안 오게 해달라”가 아니라, “와도 흔들리지 않을 나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를 통해 스스로 막고 정화하는 법과 다시 빙의가 오더라도 스스로 알아차리고 풀어낼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 진짜 ‘자유’입니다.
Q3. 수련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A. 센터 방문 수련
전화·원격을 통한 수련, 두 가지 방식 모두 가능합니다. 처음에는 통증이나 감정 폭발, 몸의 움직임이 생길 수 있지만, 이는 정화·해원의 과정이며,안내에 따라 차근차근 진행됩니다.
Q4. 기치료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A.
Q5. 종교가 반드시 필요하나요?
A. 아닙니다.
기치유는 특정 종교 의식이 아닌, 에너지 정화·수련입니다. 불자, 기독교인, 무교, 기타 종교를 가진 분들 모두 내원하시며 각자의 신앙은 그대로 존중합니다.

빙의치료 시 꼭 기억해야 할 점

마장(魔障)에 대한 이해
치유가 잘 되어갈수록, 가까운 사람을 통해 의심·냉소·방해 에너지가 들어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몸 안에서 쫓겨나는 에너지가 바깥에서라도 치유를 멈추게 하려는 저항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의심은 치유의 가장 큰 방해입니다. 끝까지 나 자신을 믿고, 과정을 믿고, 꾸준히 나아가야 합니다.”
호전반응(好轉反應)
의료·정신과 치료와의 관계

마무리 메시지

“내 안의 또 다른 나와 싸우지 마십시오. 그 존재를 인정하고, 이해하고, 다스리는 것, 그것이 진정한 치유의 시작입니다.” – 엑소시스트 김은용
치유가 잘 되어갈수록, 가까운 사람을 통해 의심·냉소·방해 에너지가 들어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몸 안에서 쫓겨나는 에너지가 바깥에서라도 치유를 멈추게 하려는 저항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의심은 치유의 가장 큰 방해입니다. 끝까지 나 자신을 믿고, 과정을 믿고, 꾸준히 나아가야 합니다.”
빙의치료는 “무서운 귀신 싸움”이 아니라,
혼자 감당하기 버거운 고통이 있다면, 그 무게를 조금 내려놓을 수 있도록 곁에서 함께 돕겠습니다.

training

보이지 않는 기(氣)의 흐름을 바로잡고,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 전체의 균형을 회복시키는 심신개혁 프로그램 “氣수련”

공황장애, 빙의, 신병 기치료
기수련이 필요한 사람

이러한 기수련 절차는 증상 완화 → 원인 정화 → 자기 보호 → 삶의 균형 회복으로 완성됩니다.

기치료 및 수련 이렇게 진행됩니다.

1) 현재(現在)의 몸이 먼저 반응합니다.
수련을 시작하면 가장 먼저, 몸에서 가장 약한 부분중에 통증 부위, 장애가 있는 부위, 불안이 쌓인 혈자리에서 반응을 일으킵니다. 머리가 뜨겁거나 뒷목이 당기고, 가슴이 무겁거나, 하품·눈물·따뜻한 기운이 올라올 수 있습니다.
➡ 이는 막혀 있던 기가 뚫리는 자연 반응(호전반응)입니다.
2) 과거(過去)의 상처와 억눌린 감정이 올라옵니다
억눌렸던 감정·공포·울음·트라우마가 표면으로 올라오며, 자신도 모르게 울거나, 떨리거나,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이는 과거의 기운이 빠져나가는 과정이며 몸과 마음의 오래된 찌꺼기가 정화되는 신호입니다.
3) 빙의령(憑依靈)의 분리와 해원(解寃)
수련 중, 빙의가 있던 경우
해당 영혼이 몸을 통해 자신의 사연을 드러내며 분리됩니다.
이는 원장의 기(氣)에 반응해 영혼이 자신을 드러내고 떠나는 과정입니다. 완전히 표현을 마치면, 몸은 가볍고 마음은 매우 편안해집니다.
4) 미래(未來)의 에너지가 정렬됩니다
정화가 끝나면 몸의 정렬이 시작됩니다.
삶의 에너지 자체가 변화합니다.

수련 중 나타나는 자연 운동(自然運動)

기(氣)가 몸을 열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아래 움직임이 나타납니다.
이 모든 것은 내 몸이 내 몸을 치유하는 자연치유에서 나온 반응이며, 억지로 만드는 동작이 아니라, 내 몸 안의 기가 스스로 길을 찾는 것입니다.

기수련을 통해 얻는 변화

기(氣)가 몸을 열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아래 움직임이 나타납니다.
많은 수련자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예전의 나로는 돌아갈 수 없습니다. 몸과 마음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기수련은 ‘내가 나를 치유하는 과정’입니다.
기치유는 누가 대신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좋은 기를 넣어줘도, 본인이 스스로 기를 다스리고, 보호하는 법을 익혀야 영적·정신적·신체적 회복이 완성됩니다.
수련을 하다 보면 이렇게 느낍니다.
“내 안의 내가 깨어나는 느낌입니다.”
바로 이것이 기수련의 본질입니다.

기수련 형태

✔ 방문 수련
직접 내원하여 지도받으며 진행
✔ 원격(전화) 수련
심신 반응·빙의 반응 모두 동일하게 나타나는 수련 방식
멀리 거주하는 분들이 많이 선택
✔ 단계적 프로그램
49일 · 100일 · 3개월 · 6개월 과정
개인 상태에 따라 맞춤 기수련 설계

기치료 “내 안의 숨은 이야기와 마주하는 시간”
신비로운 경험 氣치료

내 마음속 또 다른 이야기 — 빙의령(憑依靈)
어느 날, 아주 평범했던 50대 여성분이 찾아오셨습니다. 원인 모를 우울감과 가위눌림, 자꾸만 반복되는 공황 증상 때문에 일상조차 버거웠습니다.
기치료가 시작되자, 그 안에서 꾹 누르고 있던 감정과 오래된 한(恨)이 올라오며 몸이 스스로 움직이고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안에는 수십 년 동안 아무도 알아주지 못했던 ‘슬픔’과 ‘외로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감정을 누르고 살아온 자신과 마주한 순간, 그녀의 얼굴빛은 놀랍도록 편안해졌습니다.
빙의령은 꼭 귀신 이야기가 아닙니다. 외부의 에너지, 혹은 내가 감당하지 못했던 감정의 잔상이 떠나가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조상에게서 내려오는 깊은 감정들 — 조상령
어떤 분들은 가족 내력처럼 이어져 내려오는 불안, 두려움, 만성 피로,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겪습니다. 마치 보이지 않는 줄에 묶인 듯 같은 패턴이 반복되곤 합니다.
그럴 때 기치료가 시작되면, 숨겨져 있던 가문의 감정 에너지가 표면으로 떠오르고, 그동안 내려오던 무거운 흐름이 풀리며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심리학에서 말하는 ‘세대 간 트라우마’와 많이 닮아 있습니다. 영적 관점에서는 조상령의 잔상과 한이 풀리며 후손에게 내려오던 무거움이 정화되는 것입니다.
마음속에서 울고 있던 존재 — 태아령
유산·낙태를 경험한 사람들이 겪는 죄책감이나 설명하기 힘든 답답함, 이유 없는 불안. 기치료 중에 태아령의 감정이 올라올 때가 있습니다.
이때 몸은 아기처럼 울기도 하고 “춥다, 무섭다, 보고 싶다”라는 표현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마음이 비로소 ‘인정’되고 ‘풀리는’ 순간입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이 과정을 지나며 오랫동안 짓눌렸던 마음의 무게가 사라졌다고 말합니다.
갑작스러운 사고와 미완의 감정 — 원령
미처 풀지 못한 한을 가진 영혼은
분노·두려움·억울함 같은 강한 정서를 남깁니다.
이 감정은 살아 있는 사람에게도 영향을 주어 갑자기 감정이 폭발하거나 억울함·우울감이 반복되기도 합니다.
기치료는 이 감정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몸과 마음 속 어둡게 쌓인 무거움을
조용히 녹여내는 과정입니다.
자연의 기운과 충돌할 때 — 자연령
어떤 분들은 특정 지역이나 장소에 가면 이상하게 몸이 무겁고, 머리가 아프고, 이상한 꿈을 꾸기도 합니다.
이는 자연령과 기운이 맞지 않거나 그 장소의 에너지와 사람의 기운이 충돌하는 현상일 수 있습니다. 기치료를 통해 자연의 기운과 조화를 이루면 몸의 흐름이 눈에 띄게 안정됩니다.
공간에 머무는 기운 — 지박령
이사를 가면 갑자기 잠을 못 자고 불안해지거나 싸움이 잦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기치료로 ‘터기 정화’를 진행하면 집안의 기운이 바로잡히고, 가족들의 분위기와 건강이 평온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간도 사람처럼 “기”라는 생명 흐름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했던 동물의 감정 — 축생령
반려동물이나 동물과의 깊은 인연이 남아 있을 때 그 감정의 잔상은 사람의 마음에 남아 뜻하지 않은 방식으로 영향을 줄 때가 있습니다.
이때 기치료는 사라진 존재에게 감사와 평화를 보내며 사람의 마음을 다시 안정으로 이끕니다.
혼란과 분열 — 혼령·잡령
무기력·어지러움·불면·감정 폭발…
이런 증상은 때때로 혼령(혼의 분열)이나 잡령(혼재된 에너지)의 영향일 수 있습니다.
기치료 중에는 몸이 정렬되며 마음이 한 곳으로 모이고, 정신이 맑아지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나를 지켜온 보이지 않는 손길 — 수호령
누구에게나 자신을 지키는 에너지, 일종의 ‘수호 기운’이 있습니다.
기치료는 이 수호 에너지를 강화하여 삶의 균형과 안정감을 되찾도록 돕습니다.
기치료
기치료가 전하려는 메시지
기치료는 단순히 영혼을 분리하거나 내보내는 작업이 아닙니다. 이는 내 안의 깊은 상처와 감정, 억눌림, 미해결된 마음들을 하나씩 마주하고 정화하며 본래의 나를 되찾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이렇게 느끼게 됩니다.
“이제야 진짜 나로 돌아온 것 같습니다.”

Symptoms of possession

빙의증상 및 치료 가이드

기치료 전 알아두세요.
빙의란 무엇인가요?

‘빙의(憑依)’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에너지적 존재가 사람의 몸과 마음에 영향을 주어 정신·감정·신체에 다양한 증상을 일으키는 현상을 말합니다. 영적 관점에서 볼 때, 사람의 기(氣)가 약해지고 마음이 불안정해질 때 외부의 기운이 그 틈으로 들어와 생각·감정·행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빙의는 특별한 사람에게만 오는 것이 아니라, 감기처럼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에너지 질환입니다.” – 엑소시스트 김은용
기치료

빙의 두 가지 유형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빙의를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합니다.
1) 일반빙의
본인 스스로도 “뭔가 이상하다, 불편하다”는 느낌이 있으나 주변 사람들은 잘 모를 수 있는 단계이며, 사회생활·가정생활·경제활동은 어느 정도 가능 그러나, 이유 없는 통증, 불안·초조·우울, 잦은 가위눌림, 반복되는 불운·막힘 등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유 방향
몸에 붙어 있던 빙의령을 정리하고 약 10회 내원 + 일부 원격(전화) 수련을 통해, 1~3개월 정도를 기준으로 편안함을 회복하도록 돕습니다.(개인차 큼)
2) 무속빙의 (조현병 빙의)
당사자도 스스로 “이상하다” 느끼지만, 주변 가족·지인 역시 “이 사람 뭔가 심각하다”라고 느끼는 상태 경제적·정신적 피해가 가족 전체로 번질 수 있음
특징
폭력성, 과음, 폭언, 극단적인 행동
집안의 계속되는 망함·우환
현실감 저하, 심한 환청·환시 등
치유 방향
대대적으로 내려오던 빙의령 때문에 신병이 온 경우라도 몸 안과 집 안에 걸려 있는 영혼들을 하나씩 정리하고, 당사자가 직접 한을 풀어주면 충분히 ‘평범한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기치료
빙의령의 다양한 형태
  1. 빙의령(憑依靈)
  2. 조상령(祖上靈)
  3. 태아령(胎兒靈)
  4. 원령(怨靈)
  5. 자연령(自然靈)
  6. 지박령(地縛靈)
  7. 축생령(畜生靈)
  8. 혼령(魂靈)
  9. 잡령(雜靈)
  10. 수호령(守護靈)
빙의의 핵심 원리 – 기(氣)와 에너지
기(氣)는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작용합니다.
  • 기(氣)는 온몸을 흐르는 생명 에너지입니다.
  • 기의 흐름이 막히거나 약해지면,몸은 병들고 마음은 불안해지며 영적
    방어력이 떨어집니다.
물펌프의 원리
  • 오래된 우물 펌프에 물을 한 바가지 먼저 붓고 펌프질을 하면 아래에 있던 물길이 트이며 물이 솟구칩니다.
  • 기치유도 같습니다.
  • 먼저 기(氣)를 넣어 막힌 자리를 자극
  • 탁한 에너지가 빠져나가며
  • 몸이 스스로 회복하려는 힘을 되찾습니다.

빙의의 주요 증상

아래 증상들이 모두 빙의 때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영적·에너지적 원인이 섞여 있을 수 있는 대표적인 패턴입니다.
1) 정신·감정적 증상
  • 환청, 환시, 환각
  • 이유 없는 불안·강박·우울·조울
  • 공황발작, 극심한 초조
  • “누가 자꾸 나에게 말한다”는 느낌
  • 성격 급변, 폭력성 증가, 욕설·파괴 행동
  • “죽으라 한다”, “뛰어내리라 한다”는 음성
2) 신체적 증상
  • 원인 모를 전신 통증, 특정 부위 극심한 통증
  • 반복되는 두통·편두통
  • 이유 없는 냉증, 쓰러짐, 경련(경끼)
  • 만성 피로, 무기력, 불면증·악몽·가위눌림
  • 병원을 여러 곳 다녔지만 명확한 진단이 나오지 않는 경우
3) 에너지·행동 패턴
  • 집안에 우환·사고·부도·망함이 연달아 발생
  • 군대 다녀온 이후 극단적인 성격 변화
  • 알코올중독, 술만 마시면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변함
  • 지나친 성적 욕구, 도화살과 비슷한 관계 혼란
  • 애완동물·식물의 이상 행동, 갑작스러운 죽음·시듦
  • 집이 유난히 무겁고, 모든 일이 막힌 느낌
“빙의 증상은 ‘이상한 현상’이 아니라 몸과 마음이 ‘도움을 요청하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기치료

빙의 기치료 진행 방식

1단계 – 진단 및 기 에너지 반응 확인
  • 내원 또는 전화 상담을 통해 현재 증상·가족력·생활 환경을 듣습니다,
  • 기(氣)를 넣어 몸의 반응을 보고, 어느 부위에 어떤 에너지(빙의령)가 있는지 를 확인합니다.
  • 이 과정에서 몸이 떨리거나
  • 특정 부위에 열감·통증이 몰리거나
  • 자연스러운 눈물·하품·구토감 등이 올라올 수 있습니다. 이는 정화가 시작된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2단계 – 빙의령 분리 · 해원(解寃) · 정화
  • 기를 통해 빙의령이 입·몸·표정·말을 통해 드러나기도 합니다.
  • 조상령이 조상의 말투로 이야기
  • 태아령이 아기처럼 울며 “배고파, 추워”를 표현
  • 동물령이 개·고양이·뱀의 움직임·소리로 반응 등
  • 이때 중요한 것은 당사자가 직접 그 한을 풀어주는 것입니다.
  • “누가 대신 밥을 먹어준다고 해서 내 배가 부르지 않습니다. 내 문제의 한을 직접 풀어낼 때, 비로소 진짜 회복이 시작됩니다.”
  • 기천제(氣天祭)와 같은 해원 수련을 통해 영혼의 사연을 이해하고, 인정하 고, 보내주는 과정을 함께 합니다.
3단계 – 기수련 및 재발 방지
  • 빙의령이 빠져나간 후에도 기 보호막이 약하면 다시 영향을 받을 수 있다.
  • 그래서 이후가 더 중요합니다.
수련 방식
  • 직접 내원하여 기수련
  • 또는 전화·원격 지도를 통한 자율 수련
  • 활개기공선법, 기체조, 자연운동 등을 통해 스스로 기를 모으고, 지키고, 순환시키는 법을 배웁니다.
수련을 통해 기대되는 변화
  • 눈빛이 부드럽고 또렷해짐
  • 척추·자세가 펴짐
  • 얼굴빛·피부 톤이 맑아짐
  • 마음이 잔잔해지고, 감정 폭발이 줄어듦
  • “예전의 나와는 다르다”는 자각

자주 묻는 질문 (Q&A)

Q1. 빙의는 이상한 사람만 걸리나요?
A. 아닙니다.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감기 같은 에너지 질환으로 보시면 됩니다. 다만, 기가 약해지거나 마음이 무너진 시기에 더 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Q2. 빙의치료를 해도 다시 빙의될 수 있나요?
A. 가능성은 있습니다.
한 번 뚫렸던 에너지 통로는 다시 건드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시는 안 오게 해달라”가 아니라, “와도 흔들리지 않을 나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를 통해 스스로 막고 정화하는 법과 다시 빙의가 오더라도 스스로 알아차리고 풀어낼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 진짜 ‘자유’입니다.
Q3. 기치료 어떻게 진행되나요?
A. 센터 방문 수련
전화·원격을 통한 수련, 두 가지 방식 모두 가능합니다. 처음에는 통증이나 감정 폭발, 몸의 움직임이 생길 수 있지만, 이는 정화·해원의 과정이며,안내에 따라 차근차근 진행됩니다.
Q4. 기치료 기간 얼마나 걸리나요?
A.
Q5. 종교가 반드시 필요하나요?
A. 아닙니다.
기치유는 특정 종교 의식이 아닌, 에너지 정화·수련입니다. 불자, 기독교인, 무교, 기타 종교를 가진 분들 모두 내원하시며 각자의 신앙은 그대로 존중합니다.

빙의치료 시 꼭 기억해야 할 점

마장(魔障)에 대한 이해
치유가 잘 되어갈수록, 가까운 사람을 통해 의심·냉소·방해 에너지가 들어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몸 안에서 쫓겨나는 에너지가 바깥에서라도 치유를 멈추게 하려는 저항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의심은 치유의 가장 큰 방해입니다. 끝까지 나 자신을 믿고, 과정을 믿고, 꾸준히 나아가야 합니다.”
호전반응(好轉反應)
의료·정신과 치료와의 관계
마무리 메시지
“내 안의 또 다른 나와 싸우지 마십시오. 그 존재를 인정하고, 이해하고, 다스리는 것, 그것이 진정한 치유의 시작입니다.” – 엑소시스트 김은용
치유가 잘 되어갈수록, 가까운 사람을 통해 의심·냉소·방해 에너지가 들어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몸 안에서 쫓겨나는 에너지가 바깥에서라도 치유를 멈추게 하려는 저항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의심은 치유의 가장 큰 방해입니다. 끝까지 나 자신을 믿고, 과정을 믿고, 꾸준히 나아가야 합니다.”
빙의 기치료 방식 “무서운 귀신 싸움”이 아니라,
혼자 감당하기 버거운 고통이 있다면, 그 무게를 조금 내려놓을 수 있도록 곁에서 함께 돕겠습니다.

training

보이지 않는 기(氣)의 흐름을 바로잡고,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 전체의 균형을 회복시키는 심신개혁 프로그램 “氣수련”

공황장애, 빙의, 신병 기치료
기수련이 필요한 사람

이러한 기수련 절차는 증상 완화 → 원인 정화 → 자기 보호 → 삶의 균형 회복으로 완성됩니다.

기치료 및 수련 이렇게 진행됩니다.

1) 현재(現在)의 몸이 먼저 반응합니다.
수련을 시작하면 가장 먼저, 몸에서 가장 약한 부분중에 통증 부위, 장애가 있는 부위, 불안이 쌓인 혈자리에서 반응을 일으킵니다. 머리가 뜨겁거나 뒷목이 당기고, 가슴이 무겁거나, 하품·눈물·따뜻한 기운이 올라올 수 있습니다.
➡ 이는 막혀 있던 기가 뚫리는 자연 반응(호전반응)입니다.
2) 과거(過去)의 상처와 억눌린 감정이 올라옵니다
억눌렸던 감정·공포·울음·트라우마가 표면으로 올라오며, 자신도 모르게 울거나, 떨리거나,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이는 과거의 기운이 빠져나가는 과정이며 몸과 마음의 오래된 찌꺼기가 정화되는 신호입니다.
3) 빙의령(憑依靈)의 분리와 해원(解寃)
수련 중, 빙의가 있던 경우
해당 영혼이 몸을 통해 자신의 사연을 드러내며 분리됩니다.
이는 원장의 기(氣)에 반응해 영혼이 자신을 드러내고 떠나는 과정입니다. 완전히 표현을 마치면, 몸은 가볍고 마음은 매우 편안해집니다.
4) 미래(未來)의 에너지가 정렬됩니다
정화가 끝나면 몸의 정렬이 시작됩니다.
삶의 에너지 자체가 변화합니다.

수련 중 나타나는 자연 운동(自然運動)

기(氣)가 몸을 열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아래 움직임이 나타납니다.
이 모든 것은 내 몸이 내 몸을 치유하는 자연치유에서 나온 반응이며, 억지로 만드는 동작이 아니라, 내 몸 안의 기가 스스로 길을 찾는 것입니다.

기수련을 통해 얻는 변화

기(氣)가 몸을 열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아래 움직임이 나타납니다.
많은 수련자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예전의 나로는 돌아갈 수 없습니다. 몸과 마음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기수련은 ‘내가 나를 치유하는 과정’입니다.
기치유는 누가 대신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좋은 기를 넣어줘도, 본인이 스스로 기를 다스리고, 보호하는 법을 익혀야 영적·정신적·신체적 회복이 완성됩니다.
수련을 하다 보면 이렇게 느낍니다.
“내 안의 내가 깨어나는 느낌입니다.”
바로 이것이 기치료 본질입니다.

기치료 형태

✔ 방문 수련
직접 내원하여 지도받으며 진행
✔ 원격(전화) 수련
심신 반응·빙의 반응 모두 동일하게 나타나는 수련 방식
멀리 거주하는 분들이 많이 선택
✔ 단계적 프로그램
49일 · 100일 · 3개월 · 6개월 과정
개인 상태에 따라 맞춤 기수련 설계
기치료
내 안의 숨은 이야기와 마주하는 시간
신비로운 경험 氣치료
내 마음속 또 다른 이야기 — 빙의령(憑依靈)
어느 날, 아주 평범했던 50대 여성분이 찾아오셨습니다. 원인 모를 우울감과 가위눌림, 자꾸만 반복되는 공황 증상 때문에 일상조차 버거웠습니다.
기치료가 시작되자, 그 안에서 꾹 누르고 있던 감정과 오래된 한(恨)이 올라오며 몸이 스스로 움직이고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안에는 수십 년 동안 아무도 알아주지 못했던 ‘슬픔’과 ‘외로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감정을 누르고 살아온 자신과 마주한 순간, 그녀의 얼굴빛은 놀랍도록 편안해졌습니다.
빙의령은 꼭 귀신 이야기가 아닙니다. 외부의 에너지, 혹은 내가 감당하지 못했던 감정의 잔상이 떠나가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조상에게서 내려오는 깊은 감정들 — 조상령
어떤 분들은 가족 내력처럼 이어져 내려오는 불안, 두려움, 만성 피로,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겪습니다. 마치 보이지 않는 줄에 묶인 듯 같은 패턴이 반복되곤 합니다.
그럴 때 기치료가 시작되면, 숨겨져 있던 가문의 감정 에너지가 표면으로 떠오르고, 그동안 내려오던 무거운 흐름이 풀리며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심리학에서 말하는 ‘세대 간 트라우마’와 많이 닮아 있습니다. 영적 관점에서는 조상령의 잔상과 한이 풀리며 후손에게 내려오던 무거움이 정화되는 것입니다.
마음속에서 울고 있던 존재 — 태아령
유산·낙태를 경험한 사람들이 겪는 죄책감이나 설명하기 힘든 답답함, 이유 없는 불안. 기치료 중에 태아령의 감정이 올라올 때가 있습니다.
이때 몸은 아기처럼 울기도 하고 “춥다, 무섭다, 보고 싶다”라는 표현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마음이 비로소 ‘인정’되고 ‘풀리는’ 순간입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이 과정을 지나며 오랫동안 짓눌렸던 마음의 무게가 사라졌다고 말합니다.
갑작스러운 사고와 미완의 감정 — 원령
미처 풀지 못한 한을 가진 영혼은
분노·두려움·억울함 같은 강한 정서를 남깁니다.
이 감정은 살아 있는 사람에게도 영향을 주어 갑자기 감정이 폭발하거나 억울함·우울감이 반복되기도 합니다.
기치료는 이 감정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몸과 마음 속 어둡게 쌓인 무거움을
조용히 녹여내는 과정입니다.
자연의 기운과 충돌할 때 — 자연령
어떤 분들은 특정 지역이나 장소에 가면 이상하게 몸이 무겁고, 머리가 아프고, 이상한 꿈을 꾸기도 합니다.
이는 자연령과 기운이 맞지 않거나 그 장소의 에너지와 사람의 기운이 충돌하는 현상일 수 있습니다. 기치료를 통해 자연의 기운과 조화를 이루면 몸의 흐름이 눈에 띄게 안정됩니다.
공간에 머무는 기운 — 지박령
이사를 가면 갑자기 잠을 못 자고 불안해지거나 싸움이 잦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기치료로 ‘터기 정화’를 진행하면 집안의 기운이 바로잡히고, 가족들의 분위기와 건강이 평온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간도 사람처럼 “기”라는 생명 흐름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했던 동물의 감정 — 축생령
반려동물이나 동물과의 깊은 인연이 남아 있을 때 그 감정의 잔상은 사람의 마음에 남아 뜻하지 않은 방식으로 영향을 줄 때가 있습니다.
이때 기치료는 사라진 존재에게 감사와 평화를 보내며 사람의 마음을 다시 안정으로 이끕니다.
혼란과 분열 — 혼령·잡령
무기력·어지러움·불면·감정 폭발…
이런 증상은 때때로 혼령(혼의 분열)이나 잡령(혼재된 에너지)의 영향일 수 있습니다.
기치료 중에는 몸이 정렬되며 마음이 한 곳으로 모이고, 정신이 맑아지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나를 지켜온 보이지 않는 손길 — 수호령
누구에게나 자신을 지키는 에너지, 일종의 ‘수호 기운’이 있습니다.
기치료는
이 수호 에너지를 강화하여 삶의 균형과 안정감을 되찾도록 돕습니다.
기치료가 전하려는 메시지
기치료는 단순히 영혼을 분리하거나 내보내는 작업이 아닙니다.
이는 내 안의 깊은 상처와 감정, 억눌림, 미해결된 마음들을 하나씩 마주하고 정화하며 본래의 나를 되찾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이렇게 느끼게 됩니다.
“이제야 진짜 나로 돌아온 것 같습니다.”
혼자 고민 해서는 해결할 수 없어요.

氣치료 전문가 김은용 원장